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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 16:21
2020년 조인식 중앙교섭뉴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3  
   2020년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 조인식 중앙교섭 뉴스(201103).hwp (741.0K) [16] DATE : 2020-11-04 17:05:36
   2020년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 조인식 중앙교섭 뉴스(201103).pdf (1.1M) [5] DATE : 2020-11-04 17:05:36

2020년 11월 3일 14시 서울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2020년 금속노사 중앙교섭 조인식이 개최되었다.

 

금속노조는 2020년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중앙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거쳐 찬성율 86.2%로 가결되었다. (재적 18,186명 / 찬성 12,976명)

박근형 교섭대표는 조인식 서명에 앞서 “올해 상견례에서 새로운 요구안을 받는 등 이례적인 상황을 비롯해 코로나사태가 몰고 온 감염병으로부터 보호등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된 원년이 아닌가 싶다.
사용자협의회는 경제위기 속에서도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조로 교섭을 마무리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회사의 인사권 경영권이 흔들릴 수 있는 요구안에 대하여 축소교섭에서 협의회는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조합활동, 회사출입, 시설이용을 전제된다면 산별노조인 금속노조의 조합활동을 보장하겠다고 하였고, 금속노조 역시 그동안의 관례처럼 회원사의 시설권과 영업비밀을 포함한 기업활동을 정당한 이유 없이 침해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노동기본권에 대한 노사간 합의를 이루어내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경제상황을 감안한 금속최저임금에 대한 노사간 합의, 합리적 노동권 보호 원칙하에 협의회의 주장을 수용한 일부요구안의 철회도 의미 있는 합의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상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와 같은 수준의 감영병에 대한 노사간 매뉴얼을 조속히 제정하여 회원사는 노동자의 근로조건과 건강

 

권 보호를, 지회는 기업의 경쟁력 유지 및 강화를 위한 노력에 동참하자는 합의는 금속노사를 넘어 모든 기업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존중되고 적극 이행되어야 하는 합의였다고 생각한다. 올해 중앙교섭 타결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장님 이하 금속노조 교섭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발언하였다.   .

김호규 위원장은 “먼저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 타협점을 찾아서 사용자협의회가 적극적 임해주시고 회원사의 고충을 거듭하면서 합의안을 만드시는 지역대표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 지난 잠정합의안에서 말씀드린바, 요구안 중심 방법보다 의제 중심의 교섭방식이 필요하다. 많은 외국 산별노조나 중앙교섭의 의제화한 내용을 마무리 짓는 내용이 질적으로나 형식적으로나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 만평 중 우리 사회에 고민해야할 것이 있어 가져왔다. 내리막길도 가고, 잊혀진 노동자도 있다. 이주노동자 문제까지 포함하면 노동계급이 분절화된 것을 어떻게 타파할 것이냐가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목표와 방향을 일치시키는 것이 지난하겠지만 반드시 거쳐야한다. 노조도 드디어 고민하기 시작하였다. 늦었지만 이제부터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행복할 권리.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까지도. 사용자협의회도 노동조합도 맞춰가는 2020년이라고 생각한다. 2020년 중앙교섭 하시느라 고생많으셨다.”고 발언하였다.

 

양측 교섭대표의 인사말이 있은 후 양측 교섭위원들은 2018년 금속산별협약에 연서명을 하였고, 양 대표가 금속산별협약을 교환하면서 조인식을 마무리하였다(14시 30분 종료).


※ 2020년 금속산별협약 원본은 자료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